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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국 네트워크 물 산업 확장 밀워키 자매도시결연

기사승인 2017.09.28  16: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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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물도시포럼 10개국 11개 도시「물도시 협력 선언문」채택

[국제i저널 = 경북 이순호, 이보슬 기자] 권영진 시장은 9월 20일 2017세계물도시포럼에서 밀워키시 대표(Amy Jenseon 밀워키물위원회 최고재무 책임자)와 자매도시 결연 협약서에 서명했다.

밀워키시는 대구시의 12번째 자매도시로 향후 양 도시 간 물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밀워키시의 인구는 60만으로 위스콘신 주의 최대도시로써 지난 90년대부터 2000년대 미시건호 녹조현상으로 인해 해양생태계 파괴 및 식수난 등 심각한 물문제를 겪으면서 2009년 밀워키물위원회를 신설하고 물처리시설 등의 물산업을 집중 육성했다.

현재는 물관련 기업이 150여 개나 운영되는 도시이며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물산업의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대구시는 그 동안 물 분야 협력 교류방안을 모색해 온 네덜란드 프리슬란주와 물산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

프리슬란주는 유럽의 물산업 선진지역으로 대구의 물산업 클러스터와 유사한 WaterCampus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강소기업을 모범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어서 WWCF 2017은 GWP(Global Water Partnership)의 제롬 프리스콜리 과학기술위원장이 “물에 대한 투자”라는 주제로 수자원의 변동성과 위험성 관리를 통한 기후변화 적응방안에 대한 기조강연을 했다

포럼으로 세션1에서는 프리슬란주와 오렌지 카운티, 요코하마, 태국 MWA의 정부 관계자들이 “세계 도시별 물산업 정책 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패널토론에서는 프리슬란주, 자카르타, 밀워키시, 몽펠리에시, 타이페이시, 이싱시, 대구시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도시간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물과 미래”라는 주제로 각 도시간의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11개 도시가 도시 간 물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인류의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합의한 ‘세계 물도시 협력 선언문’을 채택하고 앞으로 물 기술 육성과 물 문제 해결에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순호, 이보슬 기자 yeu3030@naver.com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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