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관 실내공기질 인증 획득

기사승인 2017.10.12  20:58:00

공유
default_news_ad2

- 국내 국립박물관 중 유일하게 인증 획득

[국제i저널=경북 문경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국립박물관으로 인증된 전시관 중 최초로 한국표준협회가 시행하는 ‘실내공기질인증’을 지난 9월에 획득했다고 밝혔다.

‘실내공기질인증’ 제도는 이용공간의 실내공기질과 관리수준을 객관적 기준에 따라 평가하고 그 우수성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i숨지수TM(아이숨지수)’모델을 활용해 실내 이용공간의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석면 등 10여 종의 검사 항목 측정과 관리체계를 평가한다.

‘i숨지수'란 친환경적 실내공간 확산 장려를 목적으로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에서 개발한 실내 숨지수 인증제도 운영을 위한 평가모델이다.

특히 실내공기질 인증은 이용공간에 대한 국민의 알 권리와 실내 공기질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통해 건강과 환경가치를 높인다는 점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전시관의 공기환기시설 운영과 공기청정기 설치 등을 통해 수시로 실내 환경을 모니터링하여 쾌적한 관람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16년 7월 제1종전문박물관으로 등록해 관련법에 의거 실내 공기질 관리대상으로 포함됐으며, 매년 실내공기질 분석을 실시해 모든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고 있다.

이번 인증을 통해 유치원생, 초등학생 등 관람객이 활동하기 좋은 청정 전시관으로 입증됐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안영희 관장은 “최근 야외에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실내 공기 중 미세먼지, 일반세균 농도가 높아 어린이들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실내공간이 많다”며 “쾌적한 실내공기질은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로 앞으로도 전시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관람환경을 조성·유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 경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