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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 개막

기사승인 2017.10.16  17: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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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튜닝 문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

[국제i저널 = 경북 이상희 기자] ‘2017 제8회 대구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이 오는 21일부터 22일 2일간 남산동 자동차골목에서 막을 올린다.

대구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은 남산동 자동차골목 상점가 상인회(이하 상인회, 회장 문구곤)가 주최하고, 대구시와 중구청이 후원하는 행사로 전국 유일의 민간주도형 길거리 모터쇼이다.

이는 남산동 자동차골목 상인회가 2010년부터 시작한 행사로, 시민들에게 자동차 튜닝 문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상가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남산동 자동차골목의 재도약을 상징하는 “위대한 여정, 새로운 도약”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전체 프로그램은 ▲올드카와 좀처럼 보기 힘든 슈퍼카 등 60여 대 전시 ▲베스트 튜닝카 선발 ▲ 파워 드래그레이스 ▲ 레이싱모델쇼 ▲ 각종 무대행사 등으로 이뤄진다.

권영진 대구시장은“튜닝산업 활성화와 건전한 튜닝 문화 확산을 위해 상인회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상희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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