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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예천세계활축제’ 폐막

기사승인 2017.10.16  23: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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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피트의 화살!’ 주제로 44만5천여 명 다녀가

▲ ‘제3회 예천세계활축제’의 폐막식에서 이현준 예천세계활축제추진위원장이 감사의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문경기자] 활의 고장 예천에서 열렸던 ‘제 3회 예천세계활축제’ 폐막식이 16일 축제장 메인무대에서 열렸다.

지난 13~16일 ‘큐피트의 화살!’을 주제로 열린 ‘제 3회 예천세계활축제’에는 44만5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농산물대축제도 다채롭게 열려 관람객들로부터 체험거리, 볼거리, 먹을거리가 풍성한 멋진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폐막식에는 축제기간 세계전통활연맹과 활 시연을 위해 온 외국 인사들을 비롯해 관람객, 부스 운영자, 자원봉사자, 주민 등이 참석했다.

폐막행사에는 축제기간 이목을 끌었던 키르키즈스탄의 곡예 활쏘기 공연에 이어 4일 간의 축제내용을 영상으로 소개했으며, 농산물 대축제의 우수 농산물 시상식, 낙동 7경 문화한마당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현준 예천세계활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예천세계활축제에 열정과 땀방울, 친절함으로 관람객에게 따뜻한 감동을 안겨 준 군민들과 자원봉사자께 감사드린다” 며 “경북의 새로운 중심도시, 세계활문화를 선도하는 예천이 되도록 군민 모두가 하나로 응집해 나가자”고 말했다.

문 경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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