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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학교, 2018학년도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 10대1, 대졸자 805명 지원

기사승인 2018.01.16  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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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치료과 82대1, 소방안전관리과 20대1, 간호학과 18대1 경쟁률 보여

▲대구보건대학교 정시모집에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물리치료과의 실습모습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문경기자] 대구보건대학교가 16일 2018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오후 5시 30분 현재, 인터넷접수 마감 자정), 정원 내 252명 모집에 2,526명이 지원 1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대학졸업자 전형에서는 195명이 지원, 수시 모집 610명을 포함해 모두 805명의 대학졸업자가 지원한 것으로 나타나 학력-U턴 대표 대학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일반전형 학과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물리치료과 주간 82대1, 소방안전관리과 20대1, 간호학과 20대1, 스포츠재활과 16대1, 유아교육과 15대1을 기록하는 등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대학졸업자 전형에서는 간호학과 19대1, 물리치료과 주간 18대1, 야간 15대1, 치위생과 야간 4대1의 경쟁률을 나타내는 등 대학 졸업자가 전문대학에 재입학하기 위해 다시 한 번 높은 경쟁을 치르게 됐다.

장우영 대구보건대학교 입학처장(안경광학과 교수)은 "매년 입학자원이 감소 추세에 있지만, 취업을 위한 실무 중심의 전문적인 학과들의 강세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문 경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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