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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뷰티앤코스메틱 베트남 K-뷰티 열풍 푸유 톤업크림으로 진출

기사승인 2018.12.14  14: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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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루엔코 호치민, 톤업크림 피부 미백, 주름개선

▲빈스뷰티앤코스메틱 베트남매장 ⓒ국제i저널

[국제i저널=여의봉기자] 빈스뷰티앤코스메틱(대표 신철수)는 최근 베트남 호치민 매장에 문을 연지 1년도 안되 2차수출품까지 소진을 하면서 상당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톤업크림은 피부 미백효과와 함께 주름개선의 기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피부착색 즉각 보정 푸유 스킨 수딩 톤업크림은 그린과 핑크 두가지로 핑크의 경우 보습력에 중점을 둔 제품이며, 그린는 피부진정 효과를 위해 만든 제품이다.

▲푸유 톤업크림 그린 ,핑크 ⓒ국제i저널

여기에는 천년 알파 하이드록시애씨드가 함유된 꿀 추출물과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피부의 탄력을 주는 벚꽃 추출물, 활성산소 기능을 보유하고 피부진정 및 색을 밝게 해주는 연꽃 추출물 등이 들어가 있다.

2016년에 창업한 빈스뷰티는 대구한의대학교에 입주해 있으며, 푸유라는 브랜드로 톤업크림 기능성 화장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베트남 호치민 공항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직접 클루앤코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빈스뷰티의 톤업크림의 경우 한국식약청에서 인정한 아데노신과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식약청에서는 앞에서 고시한 두 성분이 일정량 제품에 비율을 충족하면 기능성을 보증한다.

신철수 대표는 “한국 인디브랜드를 베트남 수출해서 호치민 매장에서 지속적으로 판매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며, 클루엔코 브랜드 통해서 몽골에 진출도 고려중이다”고 말했다. 특히 내년에는 립이나 아이쉐도우 같은 색조관련 제품 개발도 뜻을 내비췄다.

여의봉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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