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서를 맞이해 더위에도 토익몰입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
▲토익몰입교육 중인 동국대 경주캠퍼스 학생들 ⓒ국제i저널 |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 ‘대서’를 맞이하여 토익몰입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한 동국대 경주캠퍼스 학생들이 뜨거운 학구열로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토익몰입교육은 하루 7시간의 토익 수업과 2시간의 그룹스터디를 통해 교육효과와 학업 성취도를 극대화하여 단기간에 어학성적 향상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여름방학 중 다양한 외국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의 외국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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