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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한국뇌연구원 킹스칼리지와 업무협약 체결

기사승인 2019.08.13  20: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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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등 퇴행성뇌질환 연구 위한 공동연구실 추진

[국제i저널= 경북 이현주 기자] 한국뇌연구원은 13일 영국의 킹스칼리지 런던 치매연구센터와 퇴행성뇌질환 예방 및 치료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앞으로 양 기관은 고령화 시대에 퇴행성뇌질환 퇴치를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에 나선다.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은 1829년 설립이래 12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명문대학이다.

최근 영국 최대 치매연구센터를 유치하고 다광자 실시간 시냅스분석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연구활동이 활발하다.

한국뇌연구원은 치매와 파킨슨병 등 퇴행성 뇌질환 연구를 위해 병원 임상현장에서 나온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기초연구에 도전하는 역중개 연구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해외 우수 연구자를 유치하고 국제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치매 초기 병리기전 규명을 위한 뇌구조 변화 및 인체뇌자원 오믹스 분석,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 오믹스(omics) : 개별 유전자와 전사물, 단백질, 대사물 등 생체물질을 포괄하는 총체적 개념의 데이터 세트를 바탕으로 하는 생물학 분야

특히 공동연구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영국 킹스칼리지 뇌은행이 보유한 인간 뇌조직을 공유할 수 있도록 협의함으로써 국내 뇌연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뇌연구원 원장은 “전통적으로 세계 신경과학을 이끌어온 킹스칼리지 런던과의 협력연구를 통해 젊은 연구자들로 구성된 한국뇌연구원에 오랜 연구 노하우와 축적된 인체뇌자원 정보가 더해져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킹스칼리지런던 정신·심리·신경과학 대학의 이안 에버럴 총괄학장은 “한국뇌연구원의 역량과 잠재력을 보고 협력파트너로 손색이 없다고 판단했다.”

“상호 공동연구실을 개설하여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하고, 임상 데이터와 연구 인프라를 공유함으로써 퇴행성뇌질환 치료에 한발 더 다가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한국뇌연구원은 협약식 이튿날 양 기관간 협력연구를 위한 워크숍을 현지에서 개최한다.

양 기관의 주요 연구분야를 소개하고 참여 연구자별 주요 연구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중점 협력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현주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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