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ad39

경북도, 2019년 경상북도 스타 사회적기업 3곳 선정

기사승인 2019.11.19  13:25:57

공유
default_news_ad2
ad38

- ㈜선산행복일터(구미), 코어피엔씨㈜(경산), ㈜제월아트체험센터(의성)

▲경북도, 2019년 경상북도 스타 사회적기업 3곳 선정 ⓒ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박서연 기자] 경상북도는 13일 경북의 사회적기업으로 우수 모델이 될 수 있는 스타 사회적기업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스타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구미의 ㈜선산행복일터, 경산의 코어피엔씨(주), 의성의 ㈜제월아트체험센터이다.

9월 23일부터 10월 11일까지 공개 모집하여 사회적기업 21개 업체가 신청했으며, 기업의 사회적가치지표(SVI), 취약계층고용비율, 지속가능성, 사회공헌실적, 사회적기업가 정신, 매출액 등 다양한 선정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선정됐다.

시상은 오는 12월 11일 사회적경제대회에서 표창을 수여하고, 사업개발비 각 7백만원과 현판제작, 기업 홍보영상 등 경북도 사회적기업의 성공 우수 모델로 전파할 계획이다.

경북도에서는 매년 스타 사회적기업을 지정하여 초기 사회적기업으로 진입하고자 하는 창업자들에게 선배 기업의 노하우, 멘토링 전수 등 멘토-멘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스타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됨을 축하한다. 도내 우수 사회적기업 성공 사례를 많이 전파하여 지역의 일자리 제공과 따뜻한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스타사회적기업의 역할이 크다.”고 말했다.

또한, “지속 가능하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경북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서연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41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ad40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