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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관

기사승인 2020.01.18  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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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사업 문화재청장상 수상’영예

▲문회재청장상 수상장면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정영택기자] 문경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관(관장 김정옥)은 2016년 11월에 정식 개관한 이래 다채로운 체험·교육프로그램으로 지역민들의 문화생활 향유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8년에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문경시교육지원청과 관내 600여명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미래의 사기장인(沙器匠人)을 꿈꾸다!’ 프로그램을 시행했고, 2019년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 온 가족이 함께하는 우리 가족의 행복한 그릇 빚기’ 와 외국인 유학생 등 재한외국인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Tell me Show me, and Involve me: 경험 이상의 가르침은 없다.’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문화재청 산하 전수교육관은 전국적으로 152개에 296종목(2018년 말 기준)에 이른다. 이 중 58개의 전수관이 문화재청 전수교육관 활성화 공모사업 ‘모두가 함께 즐기고 배우는 2019 무형문화재’사업에 선정됐다. 선정기관 중 문경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관이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

정영택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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