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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선정...기후변화와 경제문제를 동시에

기사승인 2020.08.21  11: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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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을 중심으로 풍력발전단지 개발 및 후방산업 지원산업단지 조성...그린뉴딜 선도

▲경북도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선정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장혜진기자] 경상북도는 2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18.6시행)에 따라 전국 시도별 지역특성에 맞는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에너지산업과 연관산업의 집적 및 융․복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상북도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는 영덕을 중심으로 풍력리파워링단지, 해상풍력발전단지, 신재생에너지산업혁신단지 등 산업융합거점지구(코어지구)로 조성하고, 포스텍,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포항TP 등 연구 인프라가 풍부한 포항지역을 연구교육거점지구(연계지구)로, 경주는 관련 산업과 연계한 풍력발전 확산지구로 조성 할 계획이다.

풍력 다운스트림 분야 특화산업으로는 IOE(Internet of Everything)기반 풍력단지 운영 플랫폼 개발,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전 정비 시스템 개발, 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및 관련 산업의 밸류체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를 투자촉진지구, 강소특구로 지정을 추진하고 글로벌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동국S&C, 포스코, 두산중공업 등 풍력연관기업과, 에너지특화기업 및 연구소 등 100여개 기업을 신재생에너지 산업혁신단지 및 풍력산업지원단지에 유치할 계획이다.

도에 따르면 이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으로 향후 2025년까지 총 1조312억원(국1,138, 지1,072, 민8,102)을 투자해 융복합단지가 완성되면 신규고용 1만106명, 생산유발효과 1만4189억원 부가가치 4878억원 등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한수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에 따라 종합지원센터, 유지보수 및 인력양성센터 등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하여 관련 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그린수소 생산, 수소연료전지 발전, 에너지저장장치(ESS)활용 등 에너지신산업을 포항, 경주, 울진지역으로 확대해 그린뉴딜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장혜진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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