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학금을 기부통해 선한 영향력으로 사회에 도움을 주고자 노력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안동고등학교 출신 가수 영탁의 팬클럽 ‘Takclass’이 지난 2020년 10월 영탁의 라이징스타상을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영탁의 모교인 본교에 1,000,000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최근 가수로서 주목을 받고 있는 영탁의 모교에 장학금을 기부하여 선한 영향력으로 사회에 도움을 주고자 하며 이와 더불어 영탁의 인지도가 더불어 올라가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었고 팬클럽은 전했다.
더불어 2021학년도부터는 영탁의 생일인 매년 5월 13일에 성실하게 학업에 임하며 다소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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