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강경학 상임이사, 신당지구 배수개선사업 현장 방문 안전 점검

▲ 농어촌공사 강경학 상임이사, 신당지구 배수개선사업 현장 방문 안전 점검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강경학 상임이사는 달성지사에서 시행하는 신당지구 배수개선사업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추진현황, 안전실태 등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에 사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농어촌공사 달성지사가 시행하고 있는 신당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옥포읍 신당, 교항리, 논공읍 금포, 삼리 일원 154ha의 농경지의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안전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신당배수장, 삼리배수장 등 2개소를 신설하고 배수로 등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121억원이며, 2023년 준공 목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