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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주민의 상상을 모아 ‘우리해봐야지(志)’공모사업 진행

기사승인 2021.09.15  14: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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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당사자 협력형 공모사업 ‘우리해봐야지(志)’ 진행

▲ 공모사업 ‘우리해봐야지(志)’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이연서기자] 법정문화도시지정을 준비하고 있는 칠곡군은 지난해에 이어 지난 10일부터 올 연말까지 시민당사자 협력형 공모사업 ‘우리해봐야지(志)’를 진행한다.

우리해봐야지(志는) 개인의 욕구가 도시의 의제가 되고 주민의 상상을 현실화하는 실험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삶의 무늬를 도시에서 만들고 세대, 지역, 영역의 경계 없이 인문가치를 바탕으로 실천하는 도시 실험의 장이다.

우리해봐야지(志)는 ‘지’를 知(알 지)에서 志(뜻 지)로 변화를 주어 ‘우리의 변화를 알고 실험해보자’라는 것에서 ‘뜻을 두어 도시를 변화시키는 실험실’로 의미를 확장하고 시민 11명으로 구성된 ‘해봐야지 시민기획단’이 함께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실험상상주간 △실험기획주간 △실험제안 △도시거버넌스실험공유 △제안수정 △활동진행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주체들과 생각을 확장시키고 협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둔다.

실험상상주간은 ‘키워드 라운드테이블’과 ‘랜덤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서로의 상상을 나누고 연결하며 협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실험기획주간은 실험을 보완하고 도시의 실험으로 나아갈 수 있게 만들어줄 촉진자와 함께 실험의 의미를 찾고 실험을 구체화하기 위한 시간을 가진다.

실험제안은 실험상상주간과 실험기획주간에서 나눈 생각을 정리하고 보완해 제안서를 제출하게 된다.

실험제안 이후 칠곡시민, 칠곡군행정, 칠곡군 문화도시지원센터가 한자리에 만나 도시실험제안 내용을 공유하고 칠곡군 문화도시 행정협의회와의 연계를 통해 실험이 도시에서 실현되고 확장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간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진정한 문화도시는 주민들의 참여와 소통에서 시작된다” 며“앞으로 주민들의 상상이 문화적 삶으로 이어지는 실험을 통해 다양한 문화적 가치가 공존하는 살기 좋은 칠곡군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연서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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