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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공항, 관문공항 역할 담당에 차질없는 준비 주문

기사승인 2021.11.12  14: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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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교통위원회, 2021년 통합신공항건설본부 행정사무감사 실시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박후남 기자] 대구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원규)는 11월 11일(목) 대구시 통합신공항건설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건교위는 이날 감사에서 군공항 이전을 위한 현행 기부 대 양여 사업방식의 보완점 검토, 접근성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사항을 질의하고, 통합신공항이 경쟁력을 갖춘 관문공항으로 차질없이 건설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건설교통위원회 김원규 위원장(달성군2)은 통합신공항 건설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할 것을 촉구하면서, 통합신공항이 경쟁력을 갖춘 관문 공항의 기능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항공수요 예측, 시설 규모 검토, 홍보 등에 철저를 기해주기를 주문했다.

황순자 의원(달서구4)은 현행 군공항 이전 기부 대 양여 사업방식의 보완점을 면밀하게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이를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반영하여 조속히 개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치밀한 대응을 촉구했다.

안경은 의원(동구4)은 종전부지 개발 관련하여 K-2 종전부지 토양오염 및 정화 기간을 고려해 철저하게 준비해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또, 대구 군 공항 소음 피해보상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다양한 노력을 다해주길 주문했다.

김성태 의원(달서구3)은 통합신공항의 성패는 접근성 확보에 달려있다며 접근성 개선을 위한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도록 당부하는 한편, 통합신공항 이용 편의성을 강화해 항공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갑상 의원(북구1)은 종전부지 개발 후속조치의 신속한 진행을 당부 했다. 수십 년간의 국방·군사시설로 운영된 K-2 종전부지의 토양오염 및 정화대책 등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해 개발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차질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주민 의견을 세심하게 수렴해서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김대현 의원(서구1)은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K-2 종전부지 개발사업의 민간사업자 선정에 어려움 예상되는 만큼, 민간사업자 유인책을 적극 검토해주기를 당부하는 한편, 위드 코로나 방역체계 전환에 맞추어 대구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대책도 신속하게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하였다.
아울러, 대구국제공항활성화와 관련해 방역체계범위 안에서 공공부분이 선도적으로 해외연수 등을 통해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박후남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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