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 = 경북 여의봉 기자] 2021년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너무나 힘든 한해였습니다.
그럼에도 어려울 때 하나 되는
경북의 정신으로 이겨냈습니다.
묵묵히 삶의 현장을 지켜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경상북도는 올 한해
마른 수건을 쥐어짜듯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재원을 투입하고,
행복버스를 타고
경북 23개 시군을 돌면서
민생 기 살리기에 동분서주했습니다.
투자유치 10조, 국비확보 10조!
연구중심 혁신도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서 대응하는 등
도약의 발판도 하나하나 만들었습니다.
새해에도 민생경제를 살리고
미래를 준비하는데 집중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
내년은 호랑이 해입니다.
범처럼 강인하고 용맹한 기상으로
경상북도를 확 바꾸는 2022년을 만들어 갑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철우 #경북 #지방선거 #행복버스
여의봉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