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간 이어지는 긴 추석 연휴 군민 안전 최우선
[국제i저널=경남 이연서기자] 성낙인 창녕군수는 연휴 첫날인 28일 영상통합관제센터, 보건소 등을 방문하여 추석 연휴도 잊고 비상근무에 임하는 종합상황실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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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상황근무자격려ⓒ국제i저널 |
군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10개 부서 113명으로 비상진료 및 코로나19 방역, 가스공급 불편대책, 상수도 공급,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비상 상황 발생 시 각종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대처하여 군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성낙인 군수는 명절에도 쉬지 않고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며, “추석 연휴 동안 군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각 분야별 종합상황실 운영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연서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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