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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참가해 홍보관 운영

기사승인 2017.09.18  09: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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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미래형 자동차 분야 인프라 소개

▲김연창 대구시 부시장이 안드레아스 베키틀러 대표와 작센주 자동차클러스터협회 MOU 체결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제i저널

[국제i저널=대구 문경기자] 김연창 대구시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경제사절단은 12~15일까지 4일 동안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전시회인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nternational Automobile Ausstellung, IAA)에 국내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홍보관을 설치해 ’미래형자동차 선도도시 대구‘를 세계에 알렸다.

대구시는 이번 모터쇼에 참가해 독일 지역 자동차클러스터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제조업체들과 우선 투자를 합의하는 등 적지 않은 성과를 내고 돌아왔다.

특히 독일의 세계적인 완성차 3사(BMW, 벤츠, 폭스바겐)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를 결합한 ‘완성형 미래차’를 선보여 그 동안 대구시가 추진해 온 ‘전기차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차 선도도시’ 전략이 세계 자동차시장의 트렌드와 일치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독일 자동차산업연합(VDA)이 주최하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전 세계 글로벌 미래자동차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메르켈 독일 총리 등 정‧재계 유명 인사들도 대거 참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개최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전시장 내 대구시 홍보관 모습 ⓒ국제i저널

홍보관을 통해 대구시는 지역 미래형자동차 산업의 우수한 인프라와 지원정책을 소개했으며, 오는 11월 23~26일까지 열리는 대구국제미래자동차 엑스포(DIFA)에 대해서도 현지 참가기업과 참관객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 독일 최대 자동차부품 생산지역인 작센주(Sachsen州)의 자동차클러스터협회(AMZ)와 협약을 체결해 자동차산업분야에서 상호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두 지역의 기업과 기관 간에도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기로 합의했다.

작센주는 인구 450만의 구 동독 지역으로 드레스덴을 중심으로 780여 개의 자동차부품회사가 밀집해 있는 등 대구시와 유사한 자동차산업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편 지역 기업인 삼보모터스의 자회사이자 튜닝 전문업체인 ‘칼슨’(Carlsson)이 작센주의 대표기업인 ‘댄저’(DANZER)사와 고급자동차의 내장재 공급에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이번 협약 체결이 앞으로의 교류에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또 전기차용 배터리와 에너지저장시스템(Energy Storage System, ESS)을 생산하는 ‘아다세테크’(adstec)와의 미팅을 통해, 대구시의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미래형 자동차 분야의 인프라를 소개했다.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미국이 선도하던 전기자동차 분야에 독일 메이저 자동차 3사가 시장주도권을 되찾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구시의 전기차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차 선도도시 목표가 옳았다는 확신을 더욱 갖게 됐다” 며 “이를 발판삼아 대구시가 미래형자동차뿐만 아니라 로봇, 물, 의료, IoT 등 첨단산업으로의 산업구조 개편에 모든 역량을 쏟아 4차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 경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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