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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태풍 ‘미탁’ 피해 복구 완료 관광지 개방해

기사승인 2019.10.20  11: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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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공원 및 성류굴 개방, 신선계곡 등은 복구 완료까지 통제

▲울진 성류굴 내부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울진군은 제18호 태풍‘미탁’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일부 관광지 복구를 완료하고 개관했다.

지난 4일 휴관한 성류굴과 엑스포공원 일부 시설은 복구가 마무리 되어 정상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신선계곡 탐방로는 복구 작업이 진행 중으로 완료 시점까지 탐방로 출입이 전면 통제되어 있다.

또한, 울진국민체육센터는 태풍 피해 복구 중인 군 장병들의 숙박시설 및 정기 점검 등으로 31일까지 휴관이며 11월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고, 구호물품지원 장소인 군민체육관은 장기간 휴관될 예정이다.

울진군은 체육시설 이용 등에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 양해를 구하는 한편, 관내 시설 및 관광지가 정상운영 될 수 있도록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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