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 = 경북 여의봉, 이순호 기자] ‘신비의 섬’ 울릉도 48.2cm의 눈이 쌓여 겨울왕국이 됐다.
#울릉도 #겨울왕국 #독도 #신비의섬
여의봉, 이순호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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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12.31 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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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i저널 = 경북 여의봉, 이순호 기자] ‘신비의 섬’ 울릉도 48.2cm의 눈이 쌓여 겨울왕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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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봉, 이순호 기자 iij@ii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