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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인재양성재단 기금 200억 원 조기 달성

기사승인 2017.10.12  21: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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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민 모두의 자랑이자 자긍심입니다

▲김천 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김천시인재양성재단 기금 200억 달성 선포식’ 모습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문경기자]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은 12일 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김천시인재양성재단 기금 200억 달성 선포식’을 개최했다.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은 2006년 민선4기 시장으로 취임한 박보생 김천시장이 주변의 반대와 우려에도 불구하고 ‘김천의 교육을 살린다’는 일념으로 10년 동안 장학기금 100억원 조성을 목표로 지난 2008년에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당초 계획보다 5년 앞당긴 2013년도에 100억 원을 초과 달성하면서 다시 기금조성 목표액을 200억 원으로 상향했었다.

재단을 설립한 지 만 9년 만인 2017년 10월 현재 기금조성 목표액 200억 원을 넘어 203억 9천만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날 선포식에는 인재양성기금 200억 달성을 축하해 주기 위해 국제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이마스 아리윰닝시 수방시장이 공연단과 함께 직접 행사장을 방문해 전통민속공연인 ‘따리시우흐&더겔수방’을 공연해 흥을 돋웠다.

기부자와 김천시민 모두가 인재양성기금 200억 달성의 주인공이라는 의미의 ‘시민과 함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인재양성재단 발자취 영상물 상영, 기금 200억 달성 축하 퍼포먼스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선포식 후에는 홍진영과 크라잉넛을 비롯한 인기가수 공연, 불꽃쇼 등 2017 김천시민의 날 기념 시민화합 한마음 음악회가 개최됐다.

박보생 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이 2009년부터 2017년 현재까지 1천 381명에게 20억 7천 5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명실상부한 장학재단으로 성장하고, 장학기금 200억 원 조기달성이라는 기적 같은 일을 우리 김천에서 기부자와 김천시민 모두의 단합된 힘과 뜨거운 열정으로 이뤄낸 것은 정말 감격적인 일이라며 김천시민 모두의 자랑이자 자긍심”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이 우리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밝혀주는 등대가 될 수 있도록 전 김천시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 경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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