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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구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사랑의 맛 바구니 만들기!

기사승인 2020.07.17  22: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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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반찬 전달

▲달성군 구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사랑의 맛 바구니 만들기! ⓒ 국제i저널

[국제i저널=대구 박서연 기자] 달성군 구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20명이 메추리알 조림, 콩조림, 열무김치, 미역국을 직접 만들어 군내 취약계층 56가구(읍면별 6가구 정도), 구지면 관내 14가구에 반찬을 전달했다.

송상만·박회순 회장은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드시고 코로나19를 잘 이겨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한다. 앞으로도 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재철 구지면장은 “구지면을 위해 선도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새마을지도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많은 분들이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정성과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는 사랑의 맛 바구니 만들기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경로잔치, 환경 정화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이 화합하는 데 크게 이바지해 오고 있다.

박서연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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