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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체육시설 인프라 강화로 시민 건강 증진에 앞장

기사승인 2024.04.18  15: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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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다비체육센터(4월 15일)와 다목적체육관(4월 16일) 개관식 개최

안동시는 작년 연말에 준공된 반다비체육센터와 다목적체육관을 각각 4월 15일과 16일에 개관했습니다.

이들 시설은 체육시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국비 공모사업으로 4년간 추진된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각각의 시설은 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반다비체육센터는 경상북도에서 최초로 개관된 시설로, 주요 시설로는 탁구장, 헬스장, GX룸, 체육관 등이 있습니다.

이는 안동시장애인체육회를 중심으로 장애인 생활체육을 활성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목적체육관은 대지 9,750㎡에 연면적 2,992㎡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육관 내 관중석이 설치되어 각종 생활체육대회에 활용될 것입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실내체육시설 조성으로 시민의 건강과 체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체육시설 인프라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스포츠를 가깝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순호, 이보슬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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